▲ 군산공항 활성화 업무협약식(행)군산과 제주간 항공기가 오는 8일부터 하루 4편씩 정기적으로 노선 운항에 들어간다. 전북도에 따르면 3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강임준 군산시장, ㈜진에어 김현석 본부장, ㈜제주항공 이철행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제주노선 1일 4편(진에어 2편, 제주항공 2편)의 정기편 운항과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산공항 제주노선은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운항이 중단된 지 6개월만인 지난달 8일 임시편 운항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8일부터는 정기편으로 운항을 하게 된다. 전북도는 군산공항 제주노선의 안정적인 정기편 노선 운항으로 앞으로 도민들에게 항공교통 편익 증진은 물론 군산공항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전북도와 군산시는 재정지원과 함께 항공수요 창출 등 군산공항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하고, ㈜진에어 및 ㈜제주항공은 전북도민의 항공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국내노선 운항과 항공수요 확보를 위한 판매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라북도와 군산시, ㈜진에어, ㈜제주항공은 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운항시기와 운항횟수 등 사전 논의로 군산공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는“전라북도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운항이 중단된 군산공항의 재개를 위하여 그동안 군산시와 항공사, 도내 정치권 등과 협력하였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군산공항 제주노선 정기편 운항으로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항공교통 편익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운항 항공사들과 함께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운항시간 </span>: 동계(10.25)~>
(진에어, 2대/일)
- 군산(10:40) → 제주 (11:35), 제주(09:00) → 군산 (10:00)
- 군산(17:00) → 제주 (18:00), 제주(15:20) → 군산 (16:20)
(제주항공, 2대/일)
- 군산(11:40) → 제주 (12:40), 제주(10:00) → 군산 (11:00)
- 군산(18:00) → 제주 (19:00), 제주(16:20) → 군산 (17:20)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