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비행선 이미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1월 3일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한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전국에서 실시한다.
* 환경부(훈련본부), 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복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이번 모의훈련은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예상시기(12~3월)에 앞서 기관별 준비상황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미세먼지가 양호했으나, 곧 다가오는 겨울철은 계절적 요인에 의해 언제든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올겨울은 어느 때보다 더 미세먼지 대응강화가 필요한 시기다.
이번 모의훈련은 지난해 10월에 수립한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어 비상저감조치 2단계를 시행하는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한다.
※ (‘주의’ 경보 발령조건) ①오늘 초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고, 다음날 75㎍/㎥ 초과가 예보되거나, ②‘관심’ 경보가 3일째 연속 발생 예상시
진행 절차로는 ①모의훈련 전날(11월 2일) 오후 환경부에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에 훈련상황을 전파 후, ②당일(11월 3일) 06시를 시점으로 훈련상황에 돌입하여 사업장·공사장 등에 대한 미세먼지 배출 저감조치를 시행하며, ③08시에 홍정기 환경부 차관 주재로 합동 상황점검회의(영상) 개최하고, ④16시부로 훈련을 종료한다.
모의훈련 저감조치와 관련해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시행한다.
공공사업장의 가동률 조정, 관급공사장 터파기와 같은 날림먼지 발생공정 제한은 각 시도별로 1곳씩 실제 시행하고, 5등급차량 운행제한, 화력발전소 상한제약 등은 서면훈련으로 대체한다.
모의훈련 당일 환경부는 장·차관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서고 관련 홍보도 강화하는 등 훈련성과 높이기에 나선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당일 오전 서울시청을 방문하여 서울시의 모의훈련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당일 오후 창원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방문하여 저감조치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환경부 소속 8개 유역(지방)환경청은 이동측정차량 15대, 무인기(드론) 18대 등 첨담장비를 투입하여 시화·반월산단, 울산산단 등의 사업장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비대면 중심의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그리고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무인비행선 2대를 11월 2일과 3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및 반포 한강시민공원에 투입해 모의훈련을 적극 알리고, 국민 동참을 유도한다.
한편, 환경부는 미세먼지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보다 1개월 당겨 ‘고농도 미세먼지 종합상황실’을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구성·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환경부 차관 직속 임시조직으로 위기경보 발령 등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지휘부 역할을 수행하며, 국무조정실 미세먼지개선기획단과 함께 미세먼지 2차 계절관리제(12~3월) 이행상황을 관리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겨울철은 기상여건 등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언제든 발생이 가능하다”라며, “모의훈련과 종합상황실 운영, 그리고 2차 계절관리제 시행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인천시,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 확대… 기업 최대 42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경직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2026년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뿌리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
인천시,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시행“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