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 분야 유망 중소기업 공모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세종]
  • 등록 2020-11-02 11:33:07

기사수정
  • 11월 2일부터 23일까지 정수·재이용, 하·폐수, 상수관망 등
  • 3개 분야 유망기업(워터스타기업) 공모


▲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전경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물 기업이 세계 수준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하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망기업(워터스타기업) 공모112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물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해외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위해 환경부가 조성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운영 중인 국가기반시설이다.

 

국비 2,409억 원을 투자해 대구광역시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부지 145,209규모로 조성했으며, 20197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 60개 기업이 입주 중이다.

 

이번 공모는 정수·재이용, 하수·폐수, 상수관망 등 3개 분야로 진행되며, 2개 기업을 선정해 3년간 지원한다.

 

공모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실증화 시설에서 성능 검증이 가능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실증화 시설은 수처리 장치, 부품, 계측기 등 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는 연구시설이며, 실증 및 종합관망시험 시설, 수요자 설계구역으로 구성

 

신청 접수는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watercluster@keco.or.kr)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주소: (43008)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단대로 4020,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실증화지원부 워터스타기업 담당자 앞

 

한국환경공단은 공모에 접수한 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쟁력, 기술우수성 등을 평가해 최종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12월 초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선정된 기업이 보유한 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증시험시설 설치비용, 기업의 기술검증과 성능향상을 위한 기술자문 등을 지원한다.

 

또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입주공간 임대료, 시설사용료, 시험분석 수수료 등 시설 이용 비용을 감면할 계획이다.

 

공공부문 판로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외 인·검증 취득 상담,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등록지원, 판매 및 상담 비용지원, 국내외 전시회 공동참여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중소기업 등의 우수한 신기술·신제품 및 아이디어를 공공기관에 제안하고, 공공기관별 추진 중인 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 등을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가 구축운영 중인 온라인 창구(플랫폼)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국내 물 기업을 발굴하고 세계적인 수준으로의 역량 강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