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앞서는 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사랑이 헤픈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자는 마음이 소홀하고
욕심이 과한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가난에 주린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 배려에 소홀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자 아첨에 능 하고 주위에 과민한 자 처세에 소심하고
침묵이 지나친 자 속내가 음흉하고 생각이 지나친 자 잔머리에 능하고
배움을 앞세우는 자 건방이 넘치고 진실 됨을 지나친자 거짓 속임이 강한 자라.
이래저래 들추고 살펴보면 사람과 사람 관계에
우리가 헤아리고 삼가 할 덕목이 한두 가지겠습니까.
남을 먼저 배려하는 언행으로 행동한다면,
결국에는 나를 돋보이게 하는 느긋하고 평안한 양질의 삶이 되고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벼가 돼고, 나서지 않아도 바람으로 이는 숲의 향기처럼 소박하고 조용한 운신으로 있는 듯 없는 듯
제 삶에 충실함이 이 보다 더한 아름다움이 아닌지요. 사랑합니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울산 의료 현안 점검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
[뉴스21 통신=최세영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긴밀히 협력”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