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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치매안심마을, 함께 만들어요 !”
  • 유성용
  • 등록 2020-10-26 13: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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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2018년 치매안심마을 제1호로 지정된 청운면 용두1리에 대하여,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을 개선하고, 지난 10.23(금)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청운면, 용두1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실시했다.


경로당 환경개선은, 치매안심마을인 청운면 용두1리 남·녀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하였으며, 화장실 및 이동통로에 낙상예방을 위한 안전바를 설치하고, 퇴행성 관절염 예방을 위한 안전의자 설치, 치매예방활동의 생활화를 위한 치매예방수칙 3 ․ 3 ․ 3 현판 및 치매정보 게시판 설치, 어르신들의 인지활동 향상을 위한 교육용 교구 등을 비치했다.


2019년에는 치매안심마을 제2호인 강하면 운심1리와 제3호인 운심2리에도 마을 및 경로당 환경개선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0.23(금)에는 보건소장 원은숙, 건강증진과장 김현철, 청운면장 박동순, 용두1리 이장 장명우, 전 노인회장(남) 이오륜, 노인회장(남) 용환엽, 노인회장(여) 이옥순, 청운면주민자치위원장 박재영,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금순 등이 참여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도 실시하였으며,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그간 추진했던 경로당 환경개선에 대한 시설과 청운면 작은도서관 내 치매도서 코너 관람과 치매안심마을 운영에 대한 주민들과의 의견 나눔이 있었다.


용두1리 노인회장(남)은, 청운면 용두1리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면서 무엇보다 치매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주민인식이 개선되었으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인지활동 프로그램들이 치매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매우 고마워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안심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정된 마을로, 양평군에서는 2018년 청운면 용두1리를 제1호로 시작하여, 2019년 강하면 운심1·2리를 제2·3호로 지정하여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양평군에서는 치매안심마을의 추가지정과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통해 지역 전체가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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