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0월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회의로 열린 제40차 차관회의에서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올 하반기 적극행정 실천과제와 우수사례 4건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실천과제는 △생활안전강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신기후체제 이행체계 구축 △환경일자리 창출 등 4가지 분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활안전 강화) 화학물질·제품을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토록 하고, 화학물질로 인하여 유발된 피해를 신속히 구제한다.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지역별 및 맞춤형으로 미세먼지를 관리하고 핵심배출원의 집중 감축을 비롯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위기관리를 강화한다.
(신기후체제 이행체계 구축) 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재생에너지 시설을 확대 보급하여 환경 개선과 관련 산업을 동시에 육성한다.
(환경일자리 창출) 찾아가는 서비스로 환경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소 환경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으로 환경일자리를 창출한다.
환경부는 올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안정적인 소독제 공급, 생활폐기물 총력 대응, 기업의 부담 완화 등에 힘써왔다.
특히 이번 우수사례 발표에서 그간 환경부의 코로나19 대응 노력 외에도 국민 건강과 경제의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소개했다.
① 불법 어린이용품으로부터 아동건강 보호
첫 번째 우수사례는 영세업체의 어린이용품 수입·제작·판매 증가에 따라 부처 협업으로 어린이용품의 위해성을 꼼꼼히 검증하여 조치한 사례다.
환경부는 약 5,000개에 이르는 어린이용품의 위해성을 평가하여 ’환경보건법‘ 환경안전기준을 위반한 16개 업체를 확인하여 조치했다.
* 3개 업체 고발, 1개 업체 회수권고, 7개 업체 관할 지방청에서 조사 중
또한,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안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제품내역을 산업통상자원부 소속기관인 국가기술표준원에 알려 17개사, 26개 위반용품에 대해 회수(리콜)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업은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서는 부처 칸막이가 있을 수 없다는 정부 의지를 보여준 사례다.
② 국내 상황·생태특성 맞춤형 전략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
두 번째 우수사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저지의 핵심인 야생멧돼지 차단을 위해 관계기관이 역량을 결집하여 합동 대응한 경우다.
환경부는 멧돼지의 이동·생태습성을 파악 후 차단 울타리 설치, 폐사체의 신속한 제거, 전략적 포획 등으로 최근 11개월간 사육돼지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퍼지는 것을 막고, 야생멧돼지의 발병 범위를 경기·강원 북부지역으로 한정시켰다.
이 같은 노력으로 사육돼지의 재입식과 안보관광(파주 등)의 재개 여건이 마련되었다.
③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맞춤형 알림서비스
세 번째 우수사례는 협업을 통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맞춤형 알림서비스 사례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등 부처간 자동차 정보를 공유하고, 이해관계자를 설득하여 차주에게 맞춤형 알림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5등급 차량 및 저공해 미조치 차량 감소*로 이어져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했다.
* 5등급 차량 30% 감소(‘18.12월 258만대 → ’20.8월말 181만대),
저공해 미조치 차량 37% 감소(‘18.12월 235만대 → ’20.8월 149만대)
아울러 기존 안내서와 고지서 활용으로 5등급 차량 알림서비스에 필요한 예산(34.4억 원 추정)을 절감했다.
④ 화학물질등록을 위한 체계적인 산업계 지원
네 번째 우수사례는 화학물질 등록 의무화에 대한 산업계 지원 사례다.
화학물질 정보를 등록할 때 필요한 독성정보 자료를 정부가 직접 시험하여 중소기업에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생산가의 3~5%, 334억 원)하고, 소량 다품종 및 주요 신산업 취급물질, 소비자제품용 물질 등을 대상으로 등록 전과정(201억 원, 414종)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했다.
또한, 도움센터를 설치하고 각종 교육, 업종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산업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국민 안전과 국내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높였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코로나19의 극복과 이후를 준비하면서 환경을 보전하면서도 경제와 민생을 함께 헤아리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며, “국민체감을 정책의 최우선으로 삼아 통례와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인천시,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 확대… 기업 최대 42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경직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2026년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뿌리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
인천시,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시행“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