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인 아라뱃길, 최적대안 선정을 위한 시민위원회 개최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세종]
  • 등록 2020-10-08 08:56:49

기사수정
  • 지역주민 참여 시민위원회에서 논의(3회)
  • 최적대안 선정 후 공론화위원회 권고(‘20.12), 시행방안 마련(’21.상반기)


▲ 경인 아라뱃길 조감도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경인 아라뱃길 공론화위원회(위원장 허재영) 아라뱃길의 기능 재정립을 위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시민위원회* 이달 중 3(1010, 17, 31)걸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단지(인천 서구 소재) 및 김포 아라마리나(김포시 고촌읍 소재)에서 분산 개최한다.


* 시민의 학습과 토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는 숙의민주주의 절차

 

회의는 코로나19 관계로 시민 10명씩을 1개 분임으로 분산하여 개최하며, 분임 이외의 전체회의와 투표는 온라인과 모바일로 진행되어 분임이외의 참석자와는 서로 접촉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회의실 소독, 참석자 발열확인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회의가 진행된다.

 

이번 시민위원회는 경인 아라뱃길 인근 지역*의 주민 120명이 참여하며, 아라뱃길 기능개선에 대한 최적의 대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 인천광역시(부평구, 계양구, 서구), 부천시(신중동, 오정동), 김포시(고촌읍, 사우동, 풍무동)

 

시민위원회에서는 아래뱃길 공론화위원회* 지난 917(1) 26(2·3)에 열린 숙의토론회**(시나리오워크숍)에서 선정된 7최적대안 후보안을 논의하여 최종 최적대안을 선정한다.


* 20183월 관행혁신위원회(물관리일원화 이전 국토부 자문위원회)에서 아라뱃길의 기능전환방안 검토 권고에 따라 환경부가 20189월 관계 전문가(물류·여객, 하천환경, 문화·관광, 협치 등 4개 분과) 15명으로 구성하여 운영

** 정부, 지자체, 기관, 전문가, 시민 등 40여 명 참여

 

시민위원회는 3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서도 합의가 어려울 경우 투표를 통해 다수안과 소수안 등의 형태로 공론화위원회에 최적대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최적대안 7개 후보안은 주운의 축소·폐지, 수질개선 방안, 문화·관광 활성화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공론화위원회에서 마련한 예비후보안 모두가 최적대안 후보안으로 선정되었다.

 

허재영 아라뱃길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시민위원회에서 선정된 최대안에 대해 공론화위원회에서 검토하여 올해 안으로 아라뱃길 기능 재정립 방안을 마련하고 환경부에 권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론화 관련 설명자료, 진행상황과 공지내용 등은 아라뱃길 공론화 누리집(opinionk.com/ara) 통해 상세히 공개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