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양지공원이 추모객에 대한 총량 사전예약제를 시행한 결과, 추석연휴 추모객 분산뿐만 아니라 주차장 등 편의시설 과부화와 차량 정체가 발생하지 않는 등 긍정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양지공원은 추석연휴기간(9월 30일~10월 4일)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지공원 봉안당 내 제례실과 휴게실을 폐쇄하고, 추모객에 대한 총량 사전예약제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추석 당일 집중됐던 추모객들이 추석 전 평일과 휴일 방문으로 추모객이 분산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석 당일 추모객들로 인해 5·16도로와 첨단과학단지에서 1시간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양지공원 내 주차장이 포화되면서 추모객들의 교통 불편이 야기돼 왔으나, 총량 사전예약제를 통한 추모객 분산으로 차량 정체 및 주차장 등 편의시설에 대한 불편사항이 최소화됐다.
이는 제례실 폐쇄로 제례 시 20분가량 소요되던 시간이 5분 정도로 줄고, 가족·친지 등 20~30명이 대규모로 방문하던 방식에서 5명 이내의 소규모 방문으로 제한 운영하면서 동일 시간대 추모객 집중 현상이 완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추모객 총량 사전예약제 시행결과를 종합한 결과, 5일간 총 예약인원 7,175명 대비 10월 3일 현재 97.2%의 방문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추석 당일(10월 1일) 3,048명이 방문해 추석연휴 총 방문인원(6,850명)의 44.4%가 방문하는 등 추석 당일 추모객 집중현상이 최소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양지공원은 앞으로도 방역활동을 강화해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설날, 윤달기간 등에도 총량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10월 2일 양지공원을 방문해 “양지공원 직원들이 추석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을 차질 없이 운영해준 덕분에 양지공원 내에는 코로나19 방역이 완벽하게 지켜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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