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백운초등학교(교장 이현숙), 대전가장초등학교(교장 장성익), 대전내동초등학교(교장 임낙수), 대전괴정중학교(교장 최임순)는 지역기관(괴정동주민센터, 용문종합사회복지관, 다음세대지역아동센터, 한민시장상인회, 지치울도서관)과 함께 9월 25일(금) 10:00~18:00까지 아름다운 가게(대전탄방점)에서 아름드리 네트워크와 함께「아름다운 하루」나눔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아름드리 교육복지 네트워크는 2017년도 협의체를 구성하여 올해 4년차를 맞이하여 괴정‧용문동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공동행사를 기획하여 나눔과 기부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역기관들이 하나가 되었다.
올해는 대전가장초, 대전내동초가 신규 사업학교로 지정되어 더 많은 지역의 교육취약학생 가정에 도움을 주게 되어 의미가 더했다.
「아름다운 하루」를 진행하고자 학교를 비롯해 각 기관에서는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정성과 사랑을 담아 의류, 식품류, 생필품류, 가전제품, 도서 등 3,000여점의 다양한 물품을 기증하여 아름다운 가게(대전 탄방점) 기주년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 학부모님들의 경노당 봉사활동, 한민시장 캠페인등의 참여는 어려웠지만 물품 기부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작은 나눔을 몸소 실천, 마음을 모아 진행하는 의미있는 사랑의 실천이었다.
봉사활동에 참여가 어려운 관계로 각 학교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 수고해주시는 서구보건소 의료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편지, 그림, 글)를 담은 손편지를 실무자를 통해 전달하였으며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는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감사장을 전달받은 아름드리 네트워크 위원장(대전백운초 이현숙)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들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눔 바자회에 방역 KIT와 명절을 맞아 한과세트 제공을 통해 작은 도움이 되고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갖으며, 물품기증과 수익금 기부(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 교육취약 가정과 지역의 독거어르신 생활비 등) 까지 연결되는 활동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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