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노원구, 테이블 간격유지를 위한 안내표지판 배부
  • 조정희
  • 등록 2020-09-25 13:08:14

기사수정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음식점과 카페, 제과점 등 관내 업소 4,995곳에 테이블 간격유지를 위한 좌석 안내 표지판을 배부한다.


안내표지판은 비워야 하는 좌석 및 테이블, 기타 필요한 장소에 배치하여 별도 안내가 없더라도 간격을 지킬 수 있도록 했으며, 삼각기둥 형태의 종이 재질로 되어있어 폐기 시 재활용도 가능하다.


구가 안내 표지판을 배부하게 된 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테이블과 이용자 각각 간격을 반드시 유지해야 하는 150m² 이상의 음식점과 제과점 그리고 프랜차이즈 매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모든 매장이나 업소에서 동일한 디자인의 안내 표지판이 설치되면 거리두기 실천에 효과적이고 이용자 입장에서도 업소가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다는 인식이 생겨 안심하고 이용할 수도 있다.


배부는 구청 직원들과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생활 방역사,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모집한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자들이 방역수칙 지도와 점검을 하면서 배부할 예정이다. 1차로 의무준수 대상인 615개 업소에 배부를 완료했고, 그 외 4,3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2차 배부를 시작하였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느 때보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상점들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겪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지역경제를 지켜내기 위해 이런 작은 지원이라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많은 업주 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