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코로나19 시대에 늘어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사 내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배달 및 일회용품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재활용폐기물 배출량이 지난해 대비(1~7월) 약 18% 증가했다. 이 중 플라스틱 및 비닐 배출량은 2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이들은 500년 넘게 썩지 않고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등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
이에 대덕구는 지난 7월부터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를 추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반입제한,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 주기적인 교육 실시 등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전 직원이 생활 쓰레기 감량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구청 직원들은 개인용 텀블러를 들고 커피숍을 방문하고, 청사 내 매점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사용하지 않으며, 회의실에는 정수기를 설치해 생수병을 사용하지 않는 등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청 청소업체 관계자는 “직원들이 텀블러를 갖고 다니는 모습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청내 플라스틱 일회용컵 배출이 많이 줄었고, 전반적으로 쓰레기 양이 줄어든 것이 체감된다”고 전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플라스틱을 전혀 안 쓸 순 없지만, 조금만 노력한다면 사용량은 줄일 수 있다”며 “환경을 생각하고 우리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며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데 공직자들과 함께 주민 모두가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는 플라스틱 Out 문화 조성 및 참여 유도를 위해 초·중·고 대상 ‘내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순회전시를 실시하고 있으며, 쓰고 버린 아이스팩을 수거해 필요한 소상인에게 무료 제공하는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사업’도 시행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청 기후환경과(608-68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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