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무주군, 당도 좋은 무주 산 반딧불복숭아 홍콩으로 수출길~
  • 송태규기자
  • 등록 2020-09-08 08:03:03

기사수정
  • 1,590kg 홍콩과 계약 수출 길 열려, 3kg 한 박스에 1만 4,000원-

▲ 무주군 반딧불 복숭아 홍콩 수출

 무주군이 당도가 좋은 무주 복숭아의 홍콩 수출을 신고했다고 7일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날 무주 설천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하고 품질좋은 무주산 반딧불복숭아의 홍콩 수출길에 오르는 현장을 지켜봤다.

 

 이날 홍콩으로 선적한 물량은 모두 1,590kg으로 3kg 한 박스에 14,000 원에 수출계약이 체결되면서 무주 반딧불 복숭아가 해외 수출에 첫 단추를 끼운 셈이다수출 품종은 장호원 황도 및 엘바트 등으로 당도가 높은데다 무주의 경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복숭아의 향기가 진한 특징을 갖고 있다. 이날 선적된 무주산 복숭아는 NH 농협무역(대표 김재기) 농산수출부 과일팀을 통해 홍콩으로 전달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산 반딧불 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아 국내외 복숭아 애호가들로부터 많이 찾고 있는 품종이다면서 오늘 선적돼 수출길에 오른 홍콩외에도 해외 많은 나라들과도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주군은 표준물류비로 15%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전북본부와 협의해 해외 수출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한 후, 해외 수출국가도 확대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군은 전북도와 농협경제지주 전북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무주군 공동선별회 유료지원사업과 농산물공동출하 확대지원사업에 군비를 지원하면서 농가소득에 큰 보탬을 주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