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안군, 해수욕장 안전사고·코로나19 감염 제로화 달성
  • 송태규기자
  • 등록 2020-09-02 19:50:16

기사수정
  • 코로나19 청정지역 유지 속 전년대비 이용객 34%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 해수욕장 안전사고·코로나19 감염 제로화 달성

 부안군은 지난 31일을 마지막으로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을 종료했다부안군에 따르면, 올해 711일 변산과 모항, 격포와 고사포, 위도 등 관내 해수욕장 5개소가 일제히 개장을 하여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817일까지 총38일간 운영되었으며 폐장후에도 이용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면서 831일까지 안전과 방역관리를 연장 운영해 역대 최장 운영기간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에는 기나긴 장마와 코로나19 감염 우려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이용객수가 전년 대비 34%나 증가한 18만명 이상으로 나타나 관광 부안의 위상을 높였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모처럼만의 활력을 불어 넣었다이는, 이용객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갯벌체험을 함께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코로나 19 청정지역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부안군은 해수욕장내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물놀이구역을 따로 설정운영하고 입수시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며 야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새로운 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코로나 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인원과 시설을 확충하고 출입통제와 발열검사 실시, 전자출입시스템(QR코드) 설치운용, 안심 스탬프 소인 등 철저한 방역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수십만명의 인파가 이용했음에도 단 한건의 안전사고나 코로나 19 감염사례가 없는 성과를 일구어냈다.


권익현 군수는지역주민과 유관기관단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하고 청정한 해수욕장을 만들었다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기가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 말하며 해수욕장을 여름 한철 이용하는 곳이 아닌 4계절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관광휴양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