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부터 깨트리지 않으면 오믈렛을 만들 수 없다. 케이크를 가지는 것과 먹는 것을 동시에 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해 어떤 경우 우리는 두 가지를 모두 가질 수 없다. 하나를 얻으려면 반드시 하나를 내주어야만 한다.
우리는 스스로 변화를 선택하거나 어쩔 수없이 변화를 따르게 된다. 자신의 생각을 고집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도 있다. 사실을 처음부터 부정할 수도 있고 직접 나서서 확인할 수도 있다.
잘못이 드러나는 걸 두려워하거나 의견의 충돌을 염려하며 완강하게 저항한다면 우리는 그저 이미 만들어진 길만 가게 될 뿐 거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존 나이스비트, 도리스 나이스비트의 '미래의 단서' 중에서, 326쪽, 부키)
변화를 강제당하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기업도, 개인도, 그리고 국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를 우리는 자주 목격합니다.
자신만이 옳다며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한 기업과 개인, 정권, 국가. 그들의 비극을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본 적이 많습니다.
변화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습니다.
나만 옳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독선과 고집에서 탈피하는 것이지요.
"일단 자신만이 옳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하게 되면 아무 거리낌 없이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시야를 넓히고 가능성과 기회라는 드넓은 영토를 향해 마음을 활짝 열 수 있게 된다."
'메가트렌드'로 유명한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가 한 말입니다.
우선 자신만 옳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그래야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고, 독선과 고집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래야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볼 수 있습니다.
자신만이 옳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져야 변화를 강제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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