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에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자신의 입장마저
난처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통해
당사자에게 그 말이 전해졌을때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는 합니다.
사람이 동물과 가장 다른 점은
언어를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일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을 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고 느끼는 바를
동물적인 몸짓이 아닌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일 겁니다.
참으로 축복이고
다행한 일입니다.
하지만 신이 주신
그런 좋은 선물 때문에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면..
서로의 가슴속에
오해와 불신이 쌓여 간다면
그건 잘못된 일이 아닐까요.
사람과 사람간에 나누는 대화는
참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일 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함부로 비방하거나
자신의 의견만이 옳다고
몰아 세우는 대화는
오히려 자신의 살을 깍아먹는
나쁜 일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이미 뱉어진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기에 앞서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넉넉함으로 대화를 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 잠언 18 : 4 )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울산 의료 현안 점검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
[뉴스21 통신=최세영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긴밀히 협력”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