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가 에너지 소외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단열공사, 창호공사,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방기기 지원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일반저소득가구로 자가, 임차 구분 없이 모두 지원 가능하다.
다만,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3년 이내 동 사업 지원 가구, LH 등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에너지 효율개선과 냉방기기가 보급되며, 에너지 효율개선은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 벽체에 단열공사, 창호 교체 공사, 난방배관 및 보일러 교체 공사 등으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가스나 기름보일러로 교체도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그리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창호 일체형 에어컨 등 에너지절감형 냉방기기가 가구당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1차 신청기간은 7월 말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대상자 확인 및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한국에너지재단에서 대상가구를 방문해서 공사가 가능한지 여부 등을 조사한 후 최종 지원가구를 선정하게 된다.
제주시에서는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주거환경이 쾌적하게 개선되어 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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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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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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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