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한국수자원공사 신가치체계 및 7대 핵심과제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7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전국 강 유역을 대표해 참석하는 시민들과 국회 및 정부, 학계 등 각 분야 초청자들과 함께 ‘월드 탑 케이-워터(World Top K-water)’로 도약할 것을 다짐하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2월 말 박재현 사장 취임 이후 물관리 혁신을 위해 ‘국민중심 물관리’, ‘역동적 혁신소통’, ‘글로벌 기술 선도’를 경영방침으로 수립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내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는 등 다각적인 소통 채널을 활용하여 ‘포용’, ‘안전’, ‘신뢰’, ‘도전’을 핵심가치로 설정했다.
새로운 비전인 ‘세계 최고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은 기후변화 심화, 그린․디지털 전환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재편 등 새로운 기준과 표준이 부상하는 시대(뉴노멀)에 걸맞은 물관리 혁신을 향한 한국수자원공사의 다짐을 담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핵심과제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우리 강 ▲수돗물을 즐겨 마시는 시민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물관리 ▲디지털로 만드는 이(e)로운 물관리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 물순환 도시 ▲경제를 살리는 물산업 혁신 생태계 ▲국민과 소통하는 변화와 혁신 경영을 제시했다.
첫째, 자연과 생태, 문화 그리고 디지털이 어우러져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우리 강을 조성한다.
수변 생태벨트 조성 등 생태가치 중심의 물환경 개선책(솔루션)과 실시간 관측(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2025년까지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상수원의 수질을 ‘좋음’ 등급*이상으로 달성한다.
* ‘환경정책기본법’상 하천수질은 7등급으로 분류되며, ‘좋음’은 상위 두 번째 등급에 해당
둘째, 디지털 기반의 예방적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수돗물을 즐겨 마실 수 있도록 한다.
취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물 공급 전 과정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사물인터넷(IoT)기반의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 및 실시간 정보 제공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인다.
2030년까지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상수도를 통해 공급되는 수돗물의 음용률을 유럽 수준(90%)까지 끌어 올린다.
분산형 정수장*, 지하수저류지 등 취약지역 대상 맞춤형 물 공급 대책을 통해 물 서비스 격차를 해소한다.
* 수요자 인근에 소규모 형태의 정수장을 분산, 설치하여 IoT기반 관리로 실시간 고품질 수돗물 공급이 가능한 시설
셋째, 청정물에너지 확대, 에너지 저감형 정수장으로 전환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물관리를 실현한다.
수상태양광과 수열에너지 등 청정 물에너지를 대폭 확대하고, 넷제로(Net-Zero)* 정수장, 분산형 물공급, 자연형 물관리 등 저(低)에너지형 물관리를 통해 2030년까지 119만 톤(tCO2)에 이르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한다.
*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여 총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 사용에너지와 생산에너지의 합이 ‘0’이 되는 개념
넷째,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부응하여 물관리 분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한다.
국가 물데이터 표준화 및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물관리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2030년까지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댐 및 정수장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기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구축 및 인공지능(AI) 정수장** 조성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물순환 관리시스템을 완성한다.
* 현실세계 사물 등을 가상세계에서 구현하여 모의시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 해결에 활용
** 실시간 진단․예방 정비 등 인공지능을 통해 정수장 운영
다섯째, 수변공간에 물 특화 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 도시의 본보기를 제시한다.
상수도, 물순환, 도시홍수, 물에너지 등 물 특화 기술이 총망라된 표준(스탠더드) 플랫폼에 교통․의료 등의 데이터까지 결합한 미래형 스마트워터시티 플랫폼을 개발하여,
현재 건설 중인 부산에코델타시티를 실증공간(테스트베드)으로 삼아 글로벌 브랜드화하고,
2030년까지 국내외 40개 도시로 확산하는 등 도시 가치 혁신을 주도한다.
여섯째, 경제를 살리는 물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물산업 분야의 새싹기업(스타트업) 지원 확대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거점형 물산업 혁신센터 구축 등 혁신 생태계 조성으로 유니콘 기업을 발굴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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