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테니스협회세종시청과 수원시청이 2020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단체전에서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7월13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단체전 결승에서 세종시청은 단체전 첫 정상 도전에 나선 의정부 시청을 종합전적 3-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4단1복 결승에서 단식 4경기가 동시에 시작됐다. 1단식에 나선 세종시청의 김근준은 의정부시청의 심성빈을 6-2,7-6(2)로, 신산희는 정영석을 6-2,6-3으로 각각 물리쳤다. 3단식의 남지성은 정윤성을 6-4,6-3으로 눌러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종합전적 3-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진행 중이던 4단식 홍성찬과 박의성 경기는 6-2,5-5상황에서 중단했다.
시즌 첫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종시청의 김종원 감독은"선수들이 단체전우승에 대한 열망이 항상 크게 작용하는것 같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훈련을 하지못해 초반에 힘들었는데 선수들이 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것이 우승이라는 영광으로 돌아왔다. 남은 개인전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실업무대 첫 발을 디딘 실업초년생 홍성찬은"실업무대 첫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고 감독님과 동료들과 함께 영광을 나누고 싶다. 남은 개인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것이 목표다.라며 단식우승에 대한 강한 의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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