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북삼성병원과 ‘마을 헬스리더’ 양성
  • 이상희 기자
  • 등록 2015-06-11 11:12:44

기사수정
  • 8주 과정 교육 후, 1기 헬스리더 16명 첫 배출
  • ‘주민 건강마을 공동체’ 구현 위한 역할 다짐



서대문구는 북가좌1동과 강북삼성병원이 함께하는 ‘마을 헬스리더’ 양성교육 1기 과정이 최근 끝나 첫 수료생 16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건강’과 ‘마을공동체’를 결합한 건강짱! 마음짱! 행복한 마을 만들기, 일명 ‘짱짱한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에 북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됐다.

 

8주 과정 동안 중도 탈락자 없이 16명 모두 과정을 마쳤다.

 

수강 주민들은 이번 과정에서 당뇨와 고혈압, 흡연 폐해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배웠다.

 

또 혈당기 혈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 저염음식만들기, 건강스트레칭을 체험하고 정기검진과 예방접종, 손 위생 등에 대한 궁금증도 풀었다.

 

강사로는 강북삼성병원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재활치료사 등이 참여했다.

 

한상진 헬스리더는 “주민 스스로 마을 건강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주민 건강마을 공동체’ 구현을 위해 헬스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은 1기에 이어 2기, 3기 헬스리더를 계속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도영 북가좌1동장은 “헬스리더들이 교육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건강한 마을공동체의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이분들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기 헬스리더들은 매주 목요일에 지속적으로 모임을 이어가며 주민 걷기모임과 어린이 병원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모색한다.

 

문의 서대문구 북가좌1동 주민센터 주민공동체팀(02-330-8571)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