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도민 대상 2차 재난지원금 및 독감예방접종 예산 등 코로나19 대응예산 1,251억 원이 담긴 6조 1,513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8일 도의회에 제출하였다.
일반회계는 685억 원(1.3%) 증액된 5조 2,747억 원, 특별회계는 290억 원(3.4%) 증액된 8,766억 원이다.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 6조 538억 원 대비 975억 원(1.6%)이 증액된 규모이다.
제주도는 제2회 추경안이 ‘코로나 19’로부터 도민의 삶을 지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의 위기를 극복하는 한편, 언제 찾아올지 모를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민생방역·안전방역·경제방역』에 초점을 맞춰 편성되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첫째, 지출조정을 통해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등 연내 추진이 어려워 취소되거나 집행 불가능해진 행사·축제, 국내외 교류·견학 사업예산을 언택트·온라인 문화 사업에 재배정했다.
둘째, 불가피한 지출예산, 집행 가능한 예산, 기본에 충실한 예산은 효율성을 판단해 재원을 배분하였다.
셋째, 어려운 재정 여건을 반영하여 명시이월사업과 연말 불용액을 미리 확정하는 등 불용액을 최소화했다.
제주도는 총 1,251억원을 코로나 19대응에 투입할 방침이며, 우선 민생방역에 572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민생방역 부문에는 제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230억 원, 포스트 코로나 대비 문화예술 지원 13억 원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7억 원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금 10억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157억 원 △저소득층 한시지원 132억 원 △노인일자리 참여자 상품권 지급 22억 원 등이 포함된다.
안전방역 부문에는 전도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백신 구입 및 접종비 지원 101억 원과 △코로나19 대응 방역물품 구입 58억 원 △코로나19 대응 장비 구입 24억 원 △어린이집 스마트발열체크 출입통제시스템 구축 12억 원 △코로나19 대응 민간단체 방역 지원 8억 원 등 229억 규모다.
경제방역 부문에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관광산업 활성화 15억 원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50억원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224억 원 △제주사랑상품권 발행 10억 원 △중소기업육성(특별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 100억 원 △코로나19 대응 1차산업 분야 물류비 지원 10억 원 등 총 450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법정필수경비인 운수업계보조금 201억원을 비롯하여 생활쓰레기 대란 해소를 위한 환경관리센터 위탁운영비 136억원, ‘카본아일랜드 2030’정책을 뒷받침하는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사업을 반영하는 한편 행정시의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중심의 예산편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민간부분의 지출구조조정과 병행하여 공직내부의 경비인 연가보상비(43억), 시간외근무수당(45억), 직책급업무추진비(1.3억)을 삭감하는 등 고통을 분담하였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금번 2회 추경예산안은 도의회 결산검사시 지적받은 내용들을 폭넓게 수용하는 등 의회와의 협치를 고려하여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안에 코로나19 대응 이외에도 시급히 반영이 필요한 주요사업에 총 267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은 △제주항공 유상증자 주식매입 40억 원 △구국도 대체 우회도로(회천-신촌) 건설공사 50억 원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리모델링 30억 원 △가공용감귤 수매 차액지원 26억 원 △보리생산농가 수매가 차액 보전사업 16억 원 △학교체육관 건립사업 12억 원 △어르신행복택시 운영 10억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 11억 원 등이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사업 부지 매입(90억 원), 고정밀 GPS활용 119관제 시스템 구축(2억 원), 조천119센터 증축(2억 원), 특별교통수단 차량구입(1억 원) 예산을 공기업 특별회계와 기타 특별회계 등을 통해 편성했다.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안은 '19년 회계결산시 의회에서 지적한 인건비 과다불용 문제 등을 수용하여 편성하는 한편 강도높은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이월불허․불용예산을 최소화한다는 원칙하에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취소된 사업과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 등을 정리하여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민생․안정․경제방역」 사업에 중점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