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상파 종편 통합 주간 예능 1위! 대한민국‘갓 예능’의 끝없는 질주!”
  • 장은숙
  • 등록 2020-06-26 09:18:16

기사수정
  • ‘스트레스 날려버려 특집’… 흥뽕X힐링 지수‘만렙’!



사랑의 콜센타’ TOP7 스트레스 타파송으로 흥뽕과 힐링 지수를 드높이며 시청률 18.8%를 기록, 목요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1위는 물론 주간 예능 1위를 이어가는 거침없는 독주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지난 25일 밤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3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8.8%를 기록, 13주 연속으로 지상파, 종편 통합 전 채널 예능 1위 왕좌를 수성했다. 또한 1주일 동안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자리를 석권하는 행보로 갓 예능의 역사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 스트레스 날려버려 특집을 준비, 남녀노소를 대동단결시켰다.

 

회사원으로 변신한 TOP7은 오프닝 송 이브의 경고로 흥을 돋운 후 사콜상사 콘셉트에 맞춘 콩트로 웃음을 자아내며 스트레스 제로 모드를 가동시켰다. 전북으로 향한 첫 번째 콜센타는 엄마가 긴 수면시간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고3 수험생에게 연결됐고, ‘쓰리랑을 신청받은 이찬원은 구수한 보이스로 마음속 깊이 힐링을 선사했다. 두 번째 전화는 인천에 사는, 최근 사랑의 콜센타 연결 유무가 제일 큰 스트레스라는 신청자에게 닿았고, 모든 걱정, 근심을 골반에 담아 돌려달라며 김희재에게 을 신청했다.

 

또 한 번 인천으로 콜을 띄운 TOP7은 현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19를 물리치고 있는 간호사 신청자와 통화했다. 방호복 때문에 더위에 지친 신청자와 전국 의료진들에게 임영웅은 록 스피릿을 끌어올려 진달래꽃을 열창, 감사와 응원을 실어 보냈다. 네 번째 전화는 콜센타에서 걸려올 줄 알고 있었다는 무속인 신청자였고, 영탁에게 찰랑찰랑을 신청했다. 그러나 노래가 끝난 후 무속인 신청자가 영탁이 받은 노래방 점수를 단번에 맞추는, 소름 돋는 일이 벌어졌고, 이에 TOP7 멤버들은 줄을 서서 신청자에게 운세를 물었다. 무속인 신청자는 2년 후 장민호의 결혼, 그리고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 순으로 재복운을 얻는다는 걸 꼽은데 이어 장민호에게 사기를 조심하라며 장민호 에피소드를 생성시켜 호기심과 웃음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중심 대전의 신청자를 찾아간 전화는 아들이 질투할 정도로 듬직하다고 생각한다는 김호중에게 남행열차가 신청됐다. 이후 서울로 돌아와 정동원이 님과 함께를 접수, 신청자의 고민을 날려버렸던 터. 제주도로 떠난 다섯 번째 콜센타는 사춘기 딸 때문에 서운함을 느끼는 신청자와 연결됐고, 오랜만에 밝은 성격을 발산하고 싶다며 장민호에게 맨발의 청춘을 부탁했다. 그러자 장민호뿐만 아니라 코러스에 TOP7 멤버들, MC들까지 합세해 광란의 무대를 꾸몄던 것. 이어 천안 삼거리에서 날아온 김호중과의 달콤한 통화는 천년의 사랑이 신청돼, 높은 고음 걱정도 잠시 뚫어뻥 가창력으로 무대를 뒤흔들었다.

 

다음으로 TOP7은 전국에 분포된 스트레스를 전부 색출해내기 위해 ‘90년대 댄스 메들리를 준비, ‘잘못된 만남부터 바꿔’, ‘RUN TO YOU’까지 눌러뒀던 흥을 모조리 털어내며 전국을 들썩이게 했다. 이어 태어난 지 120일 된 아이를 재우며 전화를 받아든 신청자를 위해 정동원은 임영웅과 함께 환희 환상의 듀엣 무대를 완성시켰다. 아홉 번째도 허리 수술로 활동이 제한돼 속상한 신청자를 위해 이찬원이 산다는 건을 부르며 쾌유를 빌었다. 마지막으로 소방관으로 29년 동안 대한민국 안전을 지키고 있다는, ‘아침마당에서부터 임영웅 찐팬이라는 신청자는 임영웅에게 너무합니다를 신청했고, 임영웅은 멤버들로부터 진짜 너무 한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감성 장인 포텐을 터트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100점 도전 찐 박사 강진이 등장, ‘ 100을 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진은 막걸리 한잔으로 영탁과 영광의 듀엣 무대를 장식한데 이어 TOP7에게 각각 신사임당 용돈 플렉스를 한 후 땡벌로 전 신청자 선물 증정에 나섰다. 그러나 80점이라는 최하점에 스튜디오 전체는 멘붕에 빠졌고, 진짜 마지막으로 

프로필이미지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