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6
  • 김순남 사회2부기자
  • 등록 2020-06-19 13:18:07

기사수정
  • 여러분을 설렘으로 초대합니다!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5일 저녁 7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6 ‘제임스 저드가 들려주는 천일야화 세헤라자데’‘를 연주한다.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로 이루어지는 이번 연주는 코로나19로 공연을 중단한 이후 처음 재개하는 정기공연이다.

 

연주회의 서막을 여는 곡은 대전시향의 전속 작곡가 우미향의 사랑, 그 강력한 힘에 대하여.

 

이 곡은 보이지 않는 공포인 코로나19로 삶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대전시향이 보내는 러브레터다.

 

이어지는 곡은 베토벤, 브람스,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세계 4대 협주곡으로 불리는 걸작,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이다.

 

작곡가 스스로 밝고 경쾌한 리듬과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곡이라 평한 이 곡은 강렬한 러시아적 색채 덕분에 슬라브 특유의 독특한 서정성과 아련한 슬픔이 매혹적이다.

 

협연자로는 뮌헨 ARD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 세계적인 콩쿠르를 휩쓸어 우리에게는 콩쿠르 사냥꾼으로 잘 알려진 천부적 재능의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나선다.

 

이 작품은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음색과 표현력을 극대화한 연주자들의 필수 레퍼토리로, 뉴욕타임즈는 김봄소리의 연주에 대해 그녀는 맹렬하고 드라마틱하게 연주하여 샤머니즘적인 역할까지 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작품 35 ‘세헤라자데로 유려하고 색채감이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관객들을 아라비안나이트의 신비로운 세계로 초대한다.

 

이 곡은 림스키-코르사코프가 유명한 아라비아 설화 천일야화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자신의 상상을 가미해 4악장으로 구성한 교향시에 담은 것으로, 1888년에 완성하고 1910년에 초연했다.

 

첫 악장인바다와 신드바드의 배와 마지막 악장 바그다드의 축제-바다-난파까지 전 악장에 걸쳐 바다가 중요한 모티프로 등장하며, 환상적인 데다 변화무쌍한 음과 풍요로운 짜임새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모든 공연은 마스크 착용하기, 좌석 띄어 앉기, 입장 시 2m 이상 간격 유지하기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 두기세부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 공 연 안 내 -------------------

일시 및 장소 : 2020625()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지 휘 :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_ 제임스 저드(James Judd)

협 연 : 바이올린 _ 김봄소리

프 로 그 램 : 우미현 _ 사랑, 그 강력한 힘에 대하여

차이콥스키 _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

림스키-코르사코프 _ 교향적 모음곡, 작품 35 ‘세헤라자데

주 최 : 대전광역시

주 관 : 대전시립교향악단

입 장 료 : R30,000, S20,000, A10,000, B5,000

공 연 문 의 : 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8

이미지 자료 : 웹하드 www.webhard.co.kr (ID:dpo2266 PW:1234)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