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저지와(井底之蛙)
내가 보는 세상이 가장 크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가장 위대하며,
내가 뛰고 있는 시간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을 가르켜 일명 '정저지와(井底之蛙),즉 우물 안의
개구 리'라고 하죠.
자신이 우물 속에서 보는 하늘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진짜 하늘을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장자'는 이 고사를 통해 공간, 지식, 시간 에 대한 집착과 한계를 파괴하라고 충고합니다. 돌아보면 우리도 이 세 가지 그물에 걸려 있지는 아닌지요.
알량한 학벌과 지식 으로 어느 누구의 말에도 귀 기울이지 않는 지식의 그물,
좁은 회사와 연줄에 얽혀 있는 공간의그물,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고 멀리 내다볼 줄 모르는 시간의 그물 등
이 얽힌 그물들을 걷어내지 못한다면 진정한 승자로 남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보는 하늘만 옳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보는 하늘도 인정해 주는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울산 의료 현안 점검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
[뉴스21 통신=최세영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긴밀히 협력”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