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환경부(장관 조명래)는 5월 7일부터 추진된 페트(PET) 재생원료 공공비축, 일부 수출재개 등으로 플라스틱 재활용시장 유통량이 서서히 증가하면서 시장환경이 다소 안정화되고 있으나, 폴리프로필렌(PP) 재생원료의 경우 수요처 부족으로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어 6월 8일부터 공공비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판매량: 재활용업체가 재생원료로 제품을 만드는 업체에 공급한 재생원료 물량을 뜻함
환경부가 최근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폐플라스틱 재활용시장 수거-선별-재활용 단계 재질별로 전수 조사한 결과, 4월 판매량이 큰폭으로 감소했던 페트 재생원료는 수출증가와 공공비축 실시 등으로 5월 판매량이 3월 수준인 1만 8350톤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 ‘19년 월 평균 | ‘20.1월 | ‘20.2월 | ‘20.3월 | ‘20.4월 | ‘20.5월* |
내수 | 15,940 | 15,086 | 15,298 | 16,190 | 11,912 | 16,155 |
수출 | 1,665 | 814 | 1,808 | 1,190 | 1,085 | 2,195 |
소계 | 17,605 | 15,900 | 17,106 | 17,380 | 12,997 (3월의 75%) | 18,350 (3월의 106%) |
* 5월 판매량은 업계 제출량 기준이며, 현재 실적 확인 중 | ||||||
이에 환경부는 5월 7일부터 추진된 공공비축을 당초 5월 말까지 1만톤을 비축할 계획이었으나, 수출재개 등으로 일부 업체가 비축을 취소하거나 연장하여 6월 말까지 8,500톤을 비축할 계획이다.
또한 5월 말까지 5,747톤의 비축을 끝냈으며, 공공비축은 업체들의 유용자금 확보뿐만 아니라 유통량 증가로 수거-선별-재활용 전단계에 걸쳐 안정적 시장환경이 조성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환경부는 한국폐트병재활용협회, 포장재공제조합과 함께 국내 재생원료 수요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국내 폐페트가 최대한 재활용되도록 폐페트 수입제한을 위한 고시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포장용기 제조사 81개사로 구성), 한국페트병재활용협회(PET재생원료 공급하는 24개사로 구성)와 협약체결(월 2,000톤 사용 목표) 등
**「국내 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수입이 제한되는 폐기물 품목 고시」제정(안) 행정예고 중(5월 20일∼6월 10일)
한편, 자동차 내장재와 수출용 받침대(파렛트) 생산에 주로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PP) 재생원료는 코로나19 이후 자동차 생산 및 수출 감소*로 5월 판매량이 1만 2,320톤을 기록하며 3월 대비 72%로 감소**했다.
* 자동차 생산량: (‘20.3) 369,165대 → (’20.4) 289,515대 / 자동차 수출량: (‘20.3) 210,900대 → (’20.4) 123,906대
** PP재생원료 판매량: (‘20.3) 17,073톤 → (’20.4) 15,756톤 → (’20.5) 12,320톤(업계제출기준)
5월 초부터 폴리프로필렌(PP) 재생원료 판매량 감소가 뚜렷해지고 전 세계적인 경기둔화와 자동차 생산 감소 등으로 단기간에 시장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환경부는 5월 14일부터 5월 27일까지 공공비축 수요를 조사했고, 폴리프로필렌(PP) 총 2,220톤을 공공비축할 계획이다.
* 수출 변화: 전년동기 대비 ‘20.4월 △25.1%, ’20.5월 △23.7% → 5월 수출 감소는 경기변동에 민감한 자동차(△54.1%),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인천시,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 확대… 기업 최대 42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경직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2026년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뿌리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
인천시,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시행“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