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6월 1일(월) 오후 2시 공릉동 예수사랑교회 주차장에서 ‘솔밭·공릉 근린공원 리모델링’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사 시행 전 주민들에게 사업 취지와 방향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업경과보고(푸른도시과장) ▲기본설계(안) 설명(설계업체 채움, 에스엘디자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11,459㎡ 규모의 솔밭 근린공원은 정자 및 놀이시설, 목재계단, 코코넛매트 등의 노후화가 심각해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개선이 시급하다. 구는 10억여원의 구비를 투입해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목재데크로 순환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정자 및 운동시설, 어린이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화관목 식재 등 조경 작업도 병행한다.
솔밭 근린공원 대각선 맞은편에 위치한 공릉 근린공원도 10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기존 운동시설물과 휴게공간을 정비하고 순환산책로와 내부순환로를 만든다. 또한 이미 조성되어 있는 330㎡의 물놀이장을 550㎡로 확장해 유아용 물놀이 시설물 3종과 바닥노즐 10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만들어진 지 20년이 지난 관내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연차별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내 물놀이장 조성사업도 펼치고 있다. 들국화 어린이공원(중계동)과 공릉동 근린공원의 물놀이장은 시설을 보강하고 느티울 근린공원(상계동)과 한내 근린공원(월계동)은 현재 조성 중으로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공원은 구민들의 휴식공간 조성에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노후된 공원들에 대한 꾸준한 개선사업으로 주민들에 쉼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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