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총력!
  • 안남훈
  • 등록 2020-05-14 14:11:14

기사수정



인천광역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병해충 발생 증가 가능성에 대비하여 적극적인 산림병해충 방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에 농업부서와 협업을 통해 적극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돌발해충은 배, 포도, 복숭아 등의 과실을 가해하며 기형과와 그을음병을 유발해 농가에 피해를 주는 동시발생 병해충으로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농경지와 인접산림에 대한 공동방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농경·산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월동난 예찰 및 제거를 완료 하였고, 5월 20일 ~ 6월 30일까지 산림 및 농업부서와 협조하여 병해충 방제에 임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인천대공원사업소를 1차 검사기관으로 지정하고 각 군․구에서 채취된 시료를 검사하여 재선충병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총 73건의 소나무재선충병 시료검사를 수행하였으며, 감염목은 확인되지 않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의 지위를 지키고 있다. 


시는 온난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비하여 국비 11억원을 포함해 총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솔껍질깍지벌레, 참나무시들음병, 꽃매미, 솔잎혹파리, 솔나방, 흰불나방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방제를 추진하고 이와 더불어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4개단을 운영하여 병해충 발생상황 예찰 및 맞춤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상윤 녹지정책과장은 “병해충 집중발생하는 시기인 6월부터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여 체계적인 산림병해충의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