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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커낼웨이 경관조명 개선 7월 착공 10월 준공
  • 김민수
  • 등록 2020-04-28 13:47:36
  • 수정 2020-04-28 14: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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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EZ, 코로나 19로 실시설계 용역 보고 온라인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청라국제도시 커낼웨이 경관조명 개선사업 실시설계 용역보고’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27일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커낼웨이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경제청 경관심의를 거쳐 7월중 착공돼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청라의 중점관리구역인 커낼웨이의 경관조명을 개선하고 볼거리, 즐길거리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과 관련, 커낼웨이 수로 선형을 강조하는 경관조명은 수로 전체를 통일성 있게 가져가되, 문화1공원(에메랄드존)은 평안하고 쾌적한 휴식의 조명을, 문화2공원(루비존)은 밝고 생동감 있는 조명으로, 문화3공원(사파이어존)은 차가운 도시적 느낌의 조명으로 각각 빛의 이미지를 구분해 표현됐다.


이와함께 이날 설명회에서는 야간 트레킹코스인 ‘청라 야행길’ 조성에 관한 내용이 주목을 받았으며 커낼웨이와 주변 근린2,3공원을 둘러보는 청라 둘레길 A, B, C코스를 개발하고 수도권 레저인구를 흡수,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자는 제안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조병혁 인천경제청 청라관리과장은 “실시간 댓글을 통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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