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방과 후 강사 및 마을교사들과 함께 ‘온라인 방과 후 미니강좌’를 제작한다.
‘클릭! e방과후’는 도봉구의 마을 방과 후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학생들에게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하는 강사들에게는 영상제작비 3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과 후 학교 강사들에게는 활동의 기회를,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방과 후 학교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12개 초등학교에 소속된 방과 후 강사 160여명이 참여한다.
미니강좌는 분야별 강사들이 직접 강좌를 제작하며 ▲나도 방송댄스 ▲집콕 요리 ▲방구석 축구묘기 ▲드론&로봇교실 ▲쉽다 오카리나 ▲재활용 공예 등 다양한 방과 후 콘텐츠로 구성했다.
온라인 강의 촬영은 구청 내 온라인 콘텐츠 촬영 공간 및 강사 개별 공간에서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강사별로 방과 후 콘텐츠 영상을 촬영 후, 5월 25일부터 방영한다. 구는 이를 위해 사업비 5,800만원을 확보했다.
‘클릭! e방과후’ 참여를 희망하는 방과 후 강사들은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도봉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의 알림/예산>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 (dobongdream@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온라인 미니강좌 서비스는 5월 25일부터 ‘클릭e방과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교육지원과(마을방과후활동 운영센터 02-2091-2371)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마을교사 및 방과 후 강사들과 함께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방과 후 활동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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