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최근 서귀포시 장애인 부부 인권침해에 따른 보도와 관련 “ 장애인거주시설 내 급여 관리 조사 및 인권 침해 실태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2020. 4. 6일부터 4월 29일까지 실시되며 조사대상은 장애인복지시설 38개소에 입소해 있는 장애인 761명이다.
전수조사 내용은 “시설 내 입소 장애인의 급여관리자 지정현황, 입소자 개별급여 사용 시 증빙자료 첨부 여부, 시설 입소자 면담을 통한 급여 실제 수령 및 사용여부 확인, 시설 내 장애인 권익보호와 학대 예방 인권지킴이단 운영현황, 종사자에 대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실시 여부?등 전반적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입소 장애인외에 장애인연금 지급대상자 5,243명과 장애수당 지급대상자 4,904명을 포함한 장애급여 대상자 10,147명 가정에 장애학대예방 안내문을 발송하여, 학대피해 사례 와 피해발생 시 신고요령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금번 전수 조사 중 급여 편취의 발생 및 장애학대 정황 발생 시에는 피해장애인에 대한 조사와 법적대응 검토 등 피해장애인에 대한 지원도 강구할 계획이다.
강석봉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금번 장애인복지시설 급여관리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를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권리 보호와 인권침해, 학대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차원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취약계층 보호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선제적 대응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인천시,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 확대… 기업 최대 42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경직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2026년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뿌리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
인천시,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시행“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