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개구리가 여행을 떠났습니다
작은 자동차에 기타와 음식 그리고 모포를 싣고 길을 떠났습니다
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고 밤에 추우면 모포를 덮고 가다가 외로우면 기타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가다가 길가에 지쳐 앉아 있는 여치를 보았습니다
태워주고 싶긴 한데
자동차엔 빈 자리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개구리는
기타를 버리고 여치를 태웠습니다
둘은 서로 말동무를 하며 길을 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길가에 지쳐 앉아 있는 풍뎅이를 보았습니다
태워주고 싶긴 한데
자동차엔 빈 자리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개구리는 음식을 버리고
풍뎅이를 태웠습니다
셋은 서로 말동무를 하며 길을 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길가에 지쳐 앉아 있는 참새를 보았습니다
태워주고 싶긴 한데
자동차엔 빈 자리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개구리는 모포를 버리고
참새를 태웠습니다
넷은 서로 말동무를 하며 길을 갔습니다
그러다가 날이 어두워 밤이 되었습니다
넷은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모두들 배가 고팠습니다
그때 풍뎅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더니
먹을 걸 동글동글 굴려왔습니다
저녁을 배불리 먹고
모여 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는데
여치가 아름다운 노래를 연주하고
모두들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모두들 졸려 자고 싶을 때
참새가 두 날개로 친구들을 감싸주어
따스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밤 하늘의 별들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진정코 도우려면
소중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합니다
그러나 포기하는 것이
결코 잃는 것이 아니라
얻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