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모든 공직자 면마스크 착용 캠페인 전개
  • 조기환
  • 등록 2020-03-06 13:13:09

기사수정
  • 모두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솔선수범해야 할 때 -


▲ 사진=인천시청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정부가 공급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급증한 수요를 맞추기엔 한계가 있고, 일반 면 마스크로도 비말(침 등)로 전파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공직에서부터 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인천시는 “일상생활에서는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면 마스크(정전기 필터 교체 포함)로도 충분히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는 정부의 발표 내용대로 고위험군, 보건현장 업무자를 제외한 일상 업무 공직자들은 면 마스크를 착용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의 불안감이 큰 상황에서 어린이, 어르신,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시민들이 보건용 마스크를 원활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솔선수범에 나서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밖에도 시와 군·구 및 공사·공단 임직원들은 헌혈, 코로나19 성금 모금 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정부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지만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을 견뎌내려면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며 “공직에서부서 면 마스크를 사용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자.”고 독려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