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功)을 들이면 운(運)이 따른다.
극심한 슬럼프(slump)에 빠진
사람이 냇가를 거닐다
무심코 발밑을
내려다보니까,
개구리 한 마리가
불어난 물에 쓸려가지
않으려 늘어진
버들가지를 향하여
온 힘을 다해 점프를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가지가 높아 아무리
애를 써도 잡히지
않았다.
그런 개구리를 보고는
그 사람은 코웃음을 쳤다
'어리석은 개구리
같으니라고..
노력할 걸 노력해야지.'
그때 강한 바람이
휘몰아쳐서
버들가지가 휙 하고
개구리가 있는 쪽으로
휘어졌다.
마침내 개구리는
버들가지를
붙들고는 조금씩
올라갔다.
순간 그 사람은 큰
깨달음을 얻었다.
'어리석은 건 개구리가
아니라
바로 나로구나!
한낱 미물에 불과한
개구리도 목숨을 다해
노력을 한 끝에
한번의 우연을 행운으로 바꾸었거늘
나는
저 개구리 만큼
노력도 안해보고 이제껏 어찌 불만만
가득했단 말인가!'
'운도 실력의 일부'라는
말이 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따르는 것이다.
남의 행운을 부러워만
할 것이 아니라 기회가
왔을 때 단 번에
잡을수있게 실력을
쌓으라는 뜻이다.
'운'을 뒤집어보면
'공'이 된다.
'공'을 들이면
'운'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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