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도쿄올림픽으로 가는 최종관문인 중국전을 앞두고 소집훈련에 들어간다.
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22일부터 파주NFC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총 25명의 선수가 소집된다. 윤영글(경주한수원)을 비롯하여 여민지(수원도시공사), 김혜리, 이영주, 이소담(이상 인천현대제철) 등 주축 선수들은 물론 부상으로 빠졌던 손화연(창녕WFC), 정설빈(인천현대제철) 그리고 작년 ‘2019 AFC U-19 여자 챔피언십'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신예 박혜정, 조미진(이상 고려대)까지 가용 자원을 모두 불러들여 중국전에 대비한다.
지소연(첼시FC위민), 조소현(웨스트햄유나이티드), 장슬기(마드리드CFF) 등 해외파 선수들은 소속팀 일정으로 이번 소집훈련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단, 월말에 발표되는 20명의 중국전 최종 명단에 포함될 경우 3월 초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콜린 벨 감독은 '올림픽 본선 진출의 마지막 고비가 될 중국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선수들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경기운영을 위해 조직력을 극대화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는 '홈앤 어웨이' 방식으로 개최되며, 1차전은 오는 3월 6일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2차전은 3월 11일에 펼쳐지며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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