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으로 창의가 넘치는 미래세대 꿈꾼다
  • 김만석
  • 등록 2020-02-11 09:11:38

기사수정
  • 2020년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 프로그램 지원’ 신규 사업 추진 및 공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아동청소년들이 예술과 기술이 융복합된 문화예술교육을 받아 창의가 넘치는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한문연) 함께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하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추진한다.

 

예술-기술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문화예술 직업군 탐색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전국 문화예술회관(이하 문예회관)에서 이루어지는 아동청소년(초등학교 고학년, ·고교생)을 위한 예술-기술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 아이들은 기술 매체와 융합된 공연예술과 전시 작품의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전 과정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 경험하며, 이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공연전시 기획, 교육실연, 무대조명음향영상 등 다양한 미래 문화예술 분야 직업군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2. 11.~3. 16. 문예회관과 문화예술교육단체 대상으로 참여 기관 공모

 

올해는 전국 37개 문예회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211()부터 316()까지 전국 문예회관과 문화예술교육 단체를 대상으로 기획형과 연결(매칭)형으로 구분해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

 

기획형은 자체적으로 융복합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문예회관 7개 내외를 선정해 기관별 프로그램 개발운영비를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연결(매칭)형은 예술-기술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10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전국 30여 개 문예회관과 연결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한문연 누리집(www.kocac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으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방법론이 한 단계 높아지고, 아동청소년들이 미래 문화예술 분야의 잠재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기술과 매체를 창조적 도구로 활용하는 문화예술교육을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갈 전국 문예회관과 관련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