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구에서 운영하는 복지, 문화,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0여 개소 운영을 2월 5일(수) 이후 전면 중단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구는 구립복지시설, 도서관, 구민회관, 자치회관 등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운영을 중지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휴관 시설은 구립노인복지센터,구립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 김수영 문학관 등 문화시설, 도봉구민회관, 창동문화체육센터 등 체육시설, 자치회관(마을활력소 포함), 육아종합지원센터, 도봉여성센터, 청소년이용시설 등이 포함되며 해당 시설에서 진행되는 강좌 프로그램도 중단 된다.
다중이용시설 휴관 조치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팝업 게시, 게시판 안내문 부착, 수강생 개별 문자 발송 등 이용에 혼란이 없도록 사전 안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 내에 ‘신종 코로나 감염증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포스터 등을 게시하고 어린이집, 노인시설 등 취약계층 시설 485개소에 긴급 특별 방역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봉구 보건소 6층에 대응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 취약계층 및 주민 접촉기관에 마스크 5만개, 손소독제 4천개, 구청 및 보건소 등 주요시설에 열화상감시카메라 4대 등을 배부·설치 할 예정이다.
구는 2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2020 도봉구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와 ‘도봉구 평생학습동아리 도봉드리 사업설명회’ 등을 전면 취소하였다.
한편 도봉구청장은 2월 3일, 2월 4일 도봉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 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창동지역 양말생산업체를 방문해 코로나 사태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이동진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다중이용시설 중단조치에 구민들의 양해를 바라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빈틈없는 방역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