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대문구,‘2020년 구민·공무원 제안제도’운영
  • 안남훈
  • 등록 2020-02-04 11:16:18

기사수정
  • 각종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및 정책 아이디어 발굴…연중 상시 제안 접수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각종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및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0년 구민공무원 제안제도를 운영한다.


제안제도는 행정제도, 행정서비스, 행정문화, 행정운영의 능률화와 경비절감에 관련된 창의적인 의견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구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소통행정을 실현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구는 올해 12월까지 연중 상시 구민이나 구청 소속 직원들로부터 제안을 접수한다.


그동안 저조했던 구민제안 건수, 낮은 제안 채택률 및 실시율 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방안도 새로이 추진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연계해 대학생들의 제안제도 참여를 유도하고 부서별 정책 아이디어 집중 공모도 진행한다.


또한, 제안 가운데 제안심사위원회에 상정된 후 창안등급을 부여받지 못한 제안의 제출자에게는 기념품을, 창안등급을 부여받은 제안의 제출자에게는 구청장 표창 및 최대 250만 원에 이르는 포상금을 수여한다. 제안에 대한 실시 우수 직원에게도 최대 30만 원에 달하는 포상금을 지급해 보다 적극적인 제안 실시를 장려한다.


제안을 희망하는 구민이나 구청 소속 직원은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02-3299-2619)를 이용하거나 구청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제안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 및 추진, 공정한 심사를 위해 기획예산과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안심사실무위원회와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안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2(반기별 1) 심사를 실시해 제안별 창안등급을 결정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정 발전을 위해 구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정책 제안을 해주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들, 직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