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수자원공사,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서비스 확대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
  • 등록 2019-12-30 16:40:59

기사수정
  • 국민 최접점에서 가정방문 무료 수질검사와
  • 옥내배관 세척서비스 제공으로 수돗물 신뢰도 높여


▲ 환경부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 안심확인제 옥내배관 진단·세척 서비스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2009년부터 전문 수질검사요원 워터코디가 무료로 가정의 수도꼭지 수질을 검사하고 문제발견 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제도로 파주시·거제시 등 한국수자원공사가 수탁관리하고 있는 전국 22* 시군에 제공하고 있다.


* 거제, 고령, 경남 고성, 경기 광주, 금산, 나주, 논산, 단양, 동두천, 봉화, 사천, 서산, 양주, 예천, 완도, 장흥, 정읍, 진도, 청송, 통영, 파주, 함평(가나다순)

 

워터코디는 각 가정에 방문하여 탁도 등 6개 수질항목을 검사한 후 고객에게 측정결과 설명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은 직접 눈으로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 수질을 확인을 할 수 있다.

 

옥내배관 진단·세척 서비스배관 수질 관련 전문인력인 워터닥터 가정의 급수관을 진단하고 계량기부터 수도꼭지까지 세척하는 제도로 2018년부터 동두천시, 양주시 등 5개 지자체* 제공하고 있다.

   

* 거제, 경기 광, 동두천, 양주, 파주 (가나다순)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돗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전체 수탁 지자체 가구 수(114만 가구)8%였던 수돗물 안심확인제 이용 가구 수를 최근 10%*로 확대하기로 했다.


* 2019년도 이용 가구수(11월 기준) : 10.4만 가구, 연말 예정 : 11만 가구


또한 워터코디·워터닥터 등 수돗물 수질관리 인력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내년 상반기 중에 수돗물 안


심서비스 사이버콘텐츠*를 개발하여 전국 지자체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

 (콘텐츠 주요내용) 수돗물 생산·공급과정, 수질검사 절차, 수돗물 상식 및 민원사례 등

 

한편, 수돗물 안심서비스를 제공받기 원하는 고객은 관할지역의 수도서비스센터(한국수자원공사 대표전화: 1577-0600) 직접 전화하거나 물사랑 누리집(ilovewater.or.kr) 신청하면 된다.

  

* 옥내배관 진단세척 서비스는 시행 지역, 규모 등 확정 후 안내 예정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