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19년 인천이(e)음을 통한 소비진작 및 소상공인 매출증대 등 성과들을 더욱 발전시키고, 공동체 가치와 정책 플랫폼으로써의 기능 강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캐시백 지원 및 비캐시백 인센티브 기능강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20년 인천이(e)음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2019년 인천이(e)음의 주요 성과는 전국 최대규모의 가입자와 발행액, 역내 소비 진작효과, 재정지출대비 파급효과 2.9배, 소상공인 매출증대 효과, 고용증대, 부가가치세 세수 증대, 소비만족도 및 소득만족도 증가 등을 들 수 있다.
2019.12.22.현재 가입자는 92만명, 발행액 1조 5천억원으로 전국발행액 2조 3천억원 대비 65%를 차지한다. 캐시백 형태로 지원된 재정지출대비 파급효과는 2.9배로 예산 1,000억원 투입시 2,900억원의 효용이 발생했다는 의미이다.
소비진작 효과에 대해서는 2019. 5월~8월을 기준으로 인천이(e)음을 통한 인천시민의 서울・경기지역 소비 감소액은 359억원으로, 이를 1년 단위로 환산하면 업체당 월 6만원의 매출액 순증가 효과로 나타낼 수 있다. 서울・경기시민의 인천소비 순증가액은 634억원으로 산정되었으며, 연단위로 환산하면 업체당 월 11만원의 매출이 순증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는 2019.5월~8월 기간동안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에서 골목상권을 대표하는 슈퍼마켓과 편의점으로 대체된 소비규모는 240억원이다.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BSI)도 전년동기대비 21%가 증가하였다. 한국은행 발표자료에서도 인천지역 대형소매점(백화점, 대형마트)의 매출이 인천이(e)음이 본격 발행된 7월 이후 급감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자심리지수는 지속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입증해주고 있다.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에 의하면, 인천시는 2011년부터 전국 최하위를 지속하였으나 2019년 급상승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인천시민 소비만족도가 17개 광역시・도중 2017년 17위에서 2019년 5위로 급상승하였고, 소득만족도도 2017년 16위에서 2019년 9위로 급상승하였다. 2017년 대비 소비만족도 및 소득만족도 지표의 상승폭이 각 18.5, 11.2로 개선 폭이 전국 최대로 조사되었다. 사회조사가 인천이(e)음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5월 하반기에 실시되었으므로 만족도 조사에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고용증대 효과에 대해서는 인천이(e)음의 주요 결제업종인 도・소매, 음식・숙박업에서 2019.8월~10월을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취업자수가 58,000명 증가하였다. 이들 업종은 거래 증가시 취업・고용유발효과가 매우 높은 업종이다.
부가가치세 세수 증대 효과도 확인되었는데, 2019년 상반기 부가가치세 세수가 전년동기대비 744억원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국・시비 및 구비 총 캐시백 지출액(약 648억원) 이상의 세수가 증가한 것이다.
2020년 인천이(e)음 발행목표액은 2조 5천억원으로 2019년의 성과들이 인천관내 모든 가정과 골목마다 파고들도록 더욱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마련하였다.
2020년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캐시백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추계와 인천사랑상품권 운영위원회의 심층 논의를 거쳐 적정한 요율을 마련하였다. 캐시백 요율은 월 30만원이하 4%, 30만원초과 50만원이하 2%, 50만원초과 100만원이하 1%로 지원할 계획으로 2020년 캐시백 예산으로 총 838억원을 확보하였다.
비캐시백 인센티브를 더욱 강화하여 재정이 수반되는 캐시백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0년 인천이(e)음 발행목표액은 2조 5천억원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캐시백 및 비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더욱 안정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인천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의 살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0년 사업계획을 차근차근 시행해나갈 계획이다. 인천시와 시민, 소상공인 모두를 이어주는 인천이(e)음을 통해 더 나은 인천살림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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