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상처투성이로 능숙한 지시 안효섭 VS 당당에서 공손으로 바뀐 소주연,
  • 장은숙
  • 등록 2019-12-26 10:17:12

기사수정
  • 톡톡 튀는 신선한‘응급실 케미’로 이목 집중!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안효섭과 소주연이 팽팽한 기싸움 속에서 만신창이 응급실 첫 만남을 선보여 미묘한 기류를 드리우고 있다.

 

오는 2020 1 6()  9 40분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2016년 대한민국을 낭만 물결로 휩쓸었던 낭만닥터 김사부 1’의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그리고 김사부 배우 한석규가 다시 의기투합하면서, 202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효섭과 소주연은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각각 먹고 살기 위해 써전이 된, 타고난 수술 천재 외과 펠로우 2년 차 서우진 역과 특유의 해맑음을 지니고 있는, 응급의학과 보드시험을 코앞에 둔,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 차 윤아름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안효섭과 소주연이 응급 환자들로 정신없이 분주한, 긴박한 응급실 한가운데에서 처음으로 맞대면하는 현장을 선보인다. 극중 응급 환자를 데리고 온 서우진(안효섭)과 응급실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던 전공의 윤아름(소주연)이 마주하는 장면. 상처투성이에 피까지 터져 만신창이가 된 서우진의 행색에 윤아름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따지듯이 말을 쏟아낸다. 이내 얼음팩을 상처부위에 대고 있던 서우진은 시크한 표정으로 거대병원 신분증을 꺼내서 당당하게 내밀고, 윤아름은 주머니에 손을 급하게 빼 앞으로 모으고는 공손한 태도를 취하는 것. 만신창이 몰골의 서우진을 향한 윤아름의 급반전 자세가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두 사람이 얽히게 될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안효섭과 소주연의 만신창이 몰골 첫 만남 장면은 지난 10월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이 장면은 위급한 환자들로 초만원인 응급실의 상황 특성상 안효섭과 소주연이 움직이면서 대사를 주고받아야 했던 상태. 두 사람은 이동하는 동선과 멈춰서야하는 지점에 대해 여러 번 합을 맞춰보면서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했다. 더욱이 두 사람은 리허설 도중 유인식 감독의 의견을 들으며 철저하게 몰입, 경청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본 촬영이 시작되자, 안효섭은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감정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서우진의 시니컬한 면모를, 소주연은 서우진이 선배 의사임을 알고 급반전 태도를 취하는, 해맑은 윤아름 캐릭터의 성격을 고스란히 표현하면서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안효섭과 소주연은 신선한 에너지로 활기찬 기운을 북돋아 줄게 될 것이라며 첫 만남에서 의외의 반전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