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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볼, 골프의 즐거움과 골프경기의 단점이 보완된 친환경 스포츠인데 잘 몰라!
  • 홍판곤 기자
  • 등록 2019-12-22 15:34:21
  • 수정 2019-12-22 16: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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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이상욱 이학박사) 부설 우드볼아카데미 2기 수료식
  • -대한우드볼연맹 의왕우드볼협회(가칭)에 우드볼 용구 5세트기증
골프에서 착안된 운동으로서 장소나 시간의 제약이 따르는 골프 단점을 보완한 친환경 스포츠이다. 9.5㎝의 우드볼을 타격하므로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고 기술이나 규칙이 간편하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스포츠


사회=뉴스21통신홍판곤기자=우드볼은 1990년 대만 밍후이(Ming-Hui, Weng)에 의하여 창시됐다. 지름 9.5중량 350g의 천연나무 공을 T자 형 말렛(mallet) 헤드로 쳐서 15폭의 게이트를 통과시켜야 한다.

국제 경기규칙은 1개의 코스는 12개의 페어웨이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래사장에 경기장을 설치하면 6개로 구성한다. 원래 골프에서 착안된 운동으로서 장소나 시간의 제약이 따르는 골프 단점을 보완한 친환경 스포츠이다. 9.5의 우드볼을 타격하므로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고 기술이나 규칙이 간편하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스포츠이다.

국내에는 게이트볼이나 파크골프 보다 먼저 보급된 아시안게임 정식 참가 스포츠 종목이지만 게이트보다 많이 알려지지 못한 운동이다. 최근 골프를 치다 우드볼을 접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골프보다 재미있고 묘미가 있는 운동이다. 치면 칠수록 빠져 든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국제우드볼연맹(IWbF)에는 세계 43개국이 가입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대림대학교 이상욱 교수가 국제우드볼연맹 과 아시아우드볼연맹 부회장 직을 맡고 있다.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우드 볼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도자와 심판자격 국내 유일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올해 2기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충북 보은코스는 세계 대회를 열수 있는 국제 규격의 경기장이고 올 여름에 국제대회가 열렸다. 그 외 수원 안산 청주 등 로컬룰 경기장이 있다. 페어웨이의 길이는 50M 이하를 단거리(PAR 3), 51~80M 까지를 중거리(PAR 4), 81~130M(PAR 5)라 한다. 12개의 페어웨이 중 최소 2개는 장거리 페어웨이와 단거리 페어웨이로 설계하여야 한다.

이달 21일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우드볼 아카데미 수료식이 있었는데 심판1,2,3급 지도자 과정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대전, 청주, 의왕의 교육생이 출석하여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수료식후 대한우드볼연맹에서는 처음으로 동호인을 결집하여 출범하는 의왕우드볼협회(회장 민 병세)에게 5세트의 우드볼 용구를 기증하며 격려했다.

의왕우드볼협회 민 병세 회장은 의왕지역은 우드볼이라는 스포츠의 불모지역이지만 그린벨트가 90%에 육박하는 친환경지역에 맞는 스포츠로서 우드 볼은 우리지역 시민이 즐길만한 스포츠임을 확신하고 보급에 일조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충북보은우드볼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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