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2월 18일 오후 3시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에 위치한 채움에서 부평, 홍대 등의 음악도시와 함께하는 ‘융복합 파일럿 음악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도봉구는 내년 9월 착공 예정인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음악중심 문화도시를 조성하고,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공식 문화도시로 지정을 받기 위해 그 예비사업으로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서울시 최초로 추진해 왔다.
‘융복합 파일럿 음악도시 포럼’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타 지역의 음악도시와의 지역 간의 거버넌스를 통해 음악생태계를 확장하고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구는 2만석 규모의 서울아레나 공연장을 지역의 힘을 통해 단순한 공연장 이상으로 음악의 생산·소비·유통이 함께 이뤄지는 ‘음악중심 문화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수많은 개인이 이끄는 음악도시 도봉’을 주제로 ㈜로모 대표 박주로의 발제와 부평음악도시 총괄기획자이며 (사)공간문화센터 대표인 최정한의 지역별 발제에 이어진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홍대 라이브클럽협동조합의 김대우 씨, 소나무합창단 민경찬 지휘자, 예하예술학교 지우영 교장, 가족오케스트라 황여진 단장 등이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도 진행된다.
또한 클래식, 국악, 인디, 무용이 결합된 융복합 공연 ‘내가 되다, 我化(아화)’도 펼쳐진다.
구는 이번 ‘융복합 파일럿 음악도시 포럼’으로 이후 민간 단위의 활발한 거버넌스 활동으로 음악도시간 공식협약을 체결하고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상생하는 음악도시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융복합 파일럿 음악도시 포럼’은 도봉구가 서울아레나 건립으로 문화 향유를 넘어, 문화의 생산지로 인재를 육성해 지역의 부가가치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의 문화도시로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과 지역의 힘으로 글로벌 문화도시 도봉을 만들어 갈 수 있음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