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즉-관평동 지역주민 악취불편 해소된다
  • 조정희
  • 등록 2019-12-13 14:31:21

기사수정
  • 대전시 테크노밸리 오수중계펌프장 악취개선사업 완료



대전시는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대덕 테크노밸리 오수중계펌프장 (5만㎥/일)주변 악취차단을 위한 시설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덕테크노밸리 중계펌프장은 대전북부지역(구즉ㆍ관평동 일원)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모아 상류지역인 원촌동 대전하수처리장으로 압송 하는 펌프시설로 2007년에 설치된 환경시설이다.



2006년 대덕테크노밸리 아파트 입주 후 대덕산업단지와 금고동폐기물 처리시설 등으로 구즉ㆍ관평동 지역 악취문제는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가 됐고, 2018년부터 악취 관련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12월부터 ‘북대전 지역 악취관리 종합대책’을 수립, 소관 부서별 악취 개선대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올해 테크노 중계펌프장 악취저감시설 개선을 위해 추경예산 3억 원을 확보해 지난 9월 착공해 11월말 시험가동 후 지난 11일 준공했다.


 

이번 시설개선은 고농도 악취를 약액세정으로 1차 처리 후 미생물에 의한 2차 처리하는 복합탈취방식을 채택했고, 처리용량을 대폭 증가(20 → 120㎥/min)시켜 펌프장 내부의 악취가 외부로 누출되지 않도록 시공 완료했다.



대전시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은 “이번 테크노중계펌프장의 악취저감시설 개선을 시작으로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한 악취 관리와  연차적 시설투자로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