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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구민청 개관1주년 기념 ‘도시樂’행사 개최
  • 김만석
  • 등록 2019-12-09 14: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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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민들이 만들어간 ‘도봉구민청의 일 년’ 함께 즐기는 ‘도시’ 행사 개회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2월 10일 도봉구민청 일대에서 구민들이 직접 기획한 ‘도봉구민청 개관 1주년을 기념행사 - 도시樂‘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봉구가 지난해 12월 구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 공간으로 개관한 도봉구민청 1주년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구민청을 거점으로 활동한 지역주민, 예술인, 생활예술동아리의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봉구민청은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획·운영 활동을 구민들로 꾸려진 ‘구민운영단’이 직접 운영하며 구민청이 구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임을 알려왔다.
 
이에 행사도 구민운영단이 주체적으로 나서 기획하고 행사 당일에는 구민청 투어를 직접 진행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구민청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이끌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구민청 주민활동가로 이루어진 구민운영단의 대표 김태수 씨가 사회를 맡아 ‘구민이 바라본 도봉구민청’이란 주제로 지난 1년동안의 구민청의 활동 보고와 공로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한 생활문화지원센터 마루의 프로젝트팀 ‘비밀리에’의 공연, ‘국악듀오 미소’의 축하공연과 구민청 곳곳에서 교육과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코워킹스페이스2 공간에서는 사전 접수자를 대상으로 유아 오감예술체험 ‘뜻밖의 예술-탄생’ 프로그램과 홍보관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민속놀이 체험 ‘구민운영단과 놀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문화재단 이사장(도봉구청장)은 “구민을 위한, 구민에 의한 공간인 도봉구민청은 올 한해 주민활동가와 함께 안정적인 운영을 만들어가며 내용적으로는 생활문화공간으로서 새로운 시도를 했던 한 해였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구민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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