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2월 10일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기념해 주민과 함께 인권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도봉구 인권주간행사 ‘도봉, 인권의 꽃을 피우다’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은 도봉구립 소년소녀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초등학생 인권그림공모전’과 10월 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실시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우리는 참 좋은 어깨동무’의 입상자 시상식이 이어진다.
모래로 펼치는 인권이야기인 샌드아트 공연 후에는 주민과 함께 세계인권선언을 낭독하여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지며 기념식을 마무리한다.
이날에는 도봉구 인권센터 운영 계획, 인권증진 정책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도봉구 인권정책 현황 및 계획’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아우를 수 있는 인권영화 4편을 12시부터 4시까지 상영한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학생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4등’이 구민청 2층 세미나실3에서 상영되고, 1960년대 미국의 인종 차별을 다룬 영화 ‘헬프’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히든피겨스’가 구민청 2층 세미나실1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관람은 별도의 예약 필요없이 상영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 되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인권 부스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인권 운동가인 함석헌 서거 30주년을 기념한 ‘그대는 한 송이 꽃’ 특별 전시부터 ‘인권의 꽃은 누구? 포토존’, 인권그림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엽서에 그려보는 캘리그라피 체험, 수어교실,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퀴즈 등 인권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다양한 문화를 통해 주민들의 인권 감수성과 인권 존중 문화를 더 넓혀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인권도시 도봉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청 1층에서는 12월 2일부터 기념식 날인 12월 10일까지 ‘제2회 초등학생 인권그림공모전’ 수상작 40작품과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작’ 14작품이 전시된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