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1월 22일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선한 이웃들의 축제’를 개최했다.
구는 일 년 동안 지역에서 이웃을 돌보는데 앞장선 도봉복지공동체의 활동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서로의 네트워크를 넓혀 나갈 수 있는 자리를 위해 ‘선한 이웃들의 축제’를 마련했다. 행사는 도봉구에서 주최하고 도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나눔이웃, 나눔가게, 복지기관 종사자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200여 명이 참여했다.
‘선한 이웃들의 축제’는 지역의 문화예술팀 ‘바리칸토(Baricanto)’의 뮤지컬공연을 시작으로, 2019년 도봉구 복지활동영상 상영을 감상하며 지난 1년간의 활동을 함께 되짚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진행된 ‘공유마당’에서는 도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성과발표, 도봉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발표, 이웃사촌프로젝트(나눔이웃, 나눔가게)의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14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구성된 ‘도봉이웃愛두드림음악극단’이 음악극을 통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내용과 연간 성과발표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도봉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발표에서는 복합적 문제와 욕구를 갖고 있으나 이를 충족할 자원이 부족한 대상자에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문제해결에 주도적으로 나설 수 있게 지원하는 사례관리사업으로 2019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도왔던 사례를 소개했다.
이웃사촌프로젝트는 동 단위로 이웃들이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관계를 맺고 서로 돕는 상부상조의 나눔 및 돌봄체계인 이웃
사촌프로젝트(나눔이웃?나눔가게)의 활동을 담은 미니다큐 상영을 통해 성과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마당’에서는 도봉 복지퀴즈대회, 도봉구이웃애 두드림 음악극단 공연 등을 진행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역의 곳곳에서 활동하는 선한 이웃들 덕분에 도봉구의 인적 안전망이 더욱 견고해지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돌보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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