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요즘 북한당국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미 계급교양사업을 강화하고 김정은에 충성할 것을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제재 장기화로 주민들이 동요하자 민심 다잡기에 나선 것이라고 현지 소식통들은 밝혔다.
양강도의 한 주민소식통은 29일 “지난주에 진행된 당원 및 주민대상 강연회에서는 ‘미국의 피 묻은 역사’라는 제목으로 반미교양사업이 벌어졌다”면서 “강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역사는 인디안을 죽인 땅에 나라를 세운 이후 온갖 권모술수와 강도 수법으로 약한 나라들의 자원을 약탈해 경제를 발전시킨 것이라는 날조된 내용을 주민들에게 주입시켰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다.
소식통은 “강연진행자는 미국의 침략적 본성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지금도 신성한 우리 공화국을 먹어보려고 인권이요 뭐요 하면서 추종국들을 내세워 압박하고 있는 파렴치한 나라라고 발언했다”면서 “우리나라 인권에 대해 떠들고 있는 미국에서는 전국적으로 1300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부모들의 버림을 받거나 각종 범죄 집단에 유괴, 납치되고 있는 인간 생지옥이라며 비난을 퍼부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어서 “강연회에서는 또 지금 미국의 경제제재로 나라의 경제가 허리를 펴지 못하고 고난과 시련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면서 “당원들과 주민들이 오늘의 고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미국의 압살책동에 굴종한다면 개인의 운명은 물론 나라의 운명도 파멸을 면치 못한다면서 당중앙 중심으로 전민이 일심단결하자고 선동했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그러면서 “어느 때 보다 강도높은 반미교양사업에 주민들은 당국의 저의가 의문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존엄이 조-미정상회담장에서 미국 대통령과 웃으며 손을 맞잡은 사진이 선전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는데, 주민들에게는 반미감정을 조성하고 있으니 당국의 이중적인 처사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양강도의 또 다른 소식통은 “양강도 주민들은 수 년 째 위(김정은)에서 추진하는 삼지연군건설에 동원되느라 생활난과 강제노역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어 민심이 좋지 않으며 지도자의 행보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얼마전 양강도를 시찰한 최고존엄이 백두산에 백마를 타고 오르는 사진이 보도되자 노인층에서 분노를 드러냈다”면서 “(김일성)수령님이 현지지도할 때면 주민들의 밥 가마 (밥솥)부터 열어보았는데 (김정은은)백마 위에 앉아서 독재자의 위엄만 과시하고 있으니 과연 인민의 지도자라 할 수 있느냐며 불만을 드러냈다”고 언급했다.
소식통은 이어서 “요즘 지방 민심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눈치 챈 당국에서는 우리나라가 아직도 이밥에 고깃국 먹는 문제를 해결 못하고 인민들이 고생하는 원인은 미국의 경제제재 압살정책 때문이라며 특별강연회를 진행하고 있지만 오히려 주민들의 비웃음만 사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료출처=자유아시아방송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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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뉴스21 통신=추현욱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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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내 수의계약률 40%→65%로 상승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관내 수의계약률이 40%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결과다파주시에 따르면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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