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마을공동체 만들기 활성화 및 정책추진 역량강화를 위해‘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다.
지난 22일 인천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결과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정 동의안 의결(원안가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68번째로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게 됐다.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법 제152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간 지방자치 실현의 핵심정책인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원활한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고 협력하기 위해 2015년 9월에 설립된 행정협의회로, 마을만들기 제도개선 연구, 정책토론회 개최, 전국단위 마을만들기대회 개최, 민관 거버넌스 운영 등을 공동으로 협력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2013년에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조례」제정하였고 2014년부터‘제1기 마을공동체만들기 기본계획’수립해서 5년간 추진해 왔으며 2020년에는‘제2기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마을공동체’란 주민 스스로 마을에 관한 일을 결정하고 추진하는 주민자치 공동체를 말하며, 인천시는 2013년부터 매년 주민 제안사업인 마을공동체만들기 사업과 마을활동가 공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를 통한 교육, 마을공동체 발굴 및 컨설팅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 인천시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78건을 심의 선정하였고, 인천형 공감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군․구와 지역 마을공동체 간의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6개의 사업 등에 대해 시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다양화 되고 있는 지역 내 마을공동체에 대한 보다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2020년 신규사업으로 ‘마을계획 지원사업, 마을공동체 공간조성 지원사업’ 등 마을공동체 만들기 활성화사업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박재성 인천시 공동체협치담당관은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을 통해 다른 기관과의 원활한 정책공유와 동반자적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중심의 마을만들기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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