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이터통신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비핵화를 납득시키려면 과거의 실패한 전략에 의존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22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보수 성향의 연구기관인 헤리티지재단 행사에서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당면한 외교정책 과제에 대한 기조연설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실패했던 과거 전략을 답습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 진실은 우리가 김정은 위원장으로 하여금 그의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설득하려면 실패한 전략들에 의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The truth is we can’t rely on failed strategies to convince Chairman Kim to give up his nuclear weapons.)
“진실은 모든 국가가 전 세계의 안보를 달성하기 위해 이러한 일련의 국제적 임무에 대한 부담을 나눌 책임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종교의 자유가 더 많은 국가는 미국이 세계를 보는 방식과 더 근접하게 세계를 보는 경향이 있다”며 “따라서, 우리는 이것에 타산적 이해(selfish interest)가 있고 인권 측면 이외에도 종교의 자유를 확대하는 것에 지정학적 이해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무부가 지난해부터 개최해온 연례회의인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와 국가별 연례 인권보고서 등을 언급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포함한 인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미국 정부 차원의 노력을 설명했다.
자료출처=자유아시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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