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우리 사회의 대전환 모색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
  • 등록 2019-10-21 09:07:50

기사수정
  • 제1회 지속가능발전주간(10월 21일~25일)을 운영하여 학계․
  • 산업계․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추진


▲ 제1회 지속가능발전주간 포스터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전 지구적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우리 사회의 발전적인 대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1021일부터 25일까지 제1지속가능발전주간을 전국 곳곳에서 운영한다.

 

지속가능발전주간은 국제기구, 학계, 언론계,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학술회의(포럼)와 전국적으로 지자체, 시민사회 참여 행사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주간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널리 확산시키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를 포함한 우리 사회 전반의 대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5년 유엔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채택했고 우리나라는 2018년 한국형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를 수립

 

먼저 아시아미래포럼1023일부터 이틀간 대전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합의를 주제로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 3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 공개토론회에서는 국제 석학들을 중심으로 발제자를 구성하여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위기와 불평등 심화라는 사회 위기 속에서 경제·사회·환경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모색한다.

 

회의 첫날인 1023일에는 제러미 리프킨 미국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의 영상강연을 비롯해 리처드 세넷 런던정경대 교수, 사스키아 사센 컬럼비아대 교수, 왕후이 칭화대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과 정책대담이 열릴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24일에는 한국사회의 녹색전환포용금융 등을 주제로 하는 6분과가 운영되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접근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1025일에는 산업계 학술회의인 지속가능기업혁신포럼이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환경부, 유엔개발계획(UNDP),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다.

 

이 학술회의에서는 산업계의 기술혁신을 통해 지속가능발전기회를 찾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사례가 소개된다.

 

신학철 엘지화학 대표이사, 쉐리응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퍼시픽 부사장, 쟝웨이밍 디에스엠 글로벌 부사장 등이 세계 시장의 흐름을 통째로 바꿔 놓은 성공 사례(게임 체인저)를 소개한다.

 

또한 플라스틱 재활용, 순환경제, 에너지전환 등을 주제로 원희룡 제주도지사, 션 키드니 국제기후채권기구 회장, 스테판 클링어빌 유엔개발계획 글로벌정책센터 소장,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대사 등이 심층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개토론회에서는 아세안 국가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적정기술 수요와 국내기업들의 신남방 진출기회를 연결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 혁신기술 플랫폼구축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지자체, 시민사회 등이 주관하는 지속가능발전한마당, 지속가능발전교육(EDS,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등 다양한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경기도 안양시청에서는 1019일 지속가능발전한마당이 열려 지속가능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관과 100% 재활용 카페 등이 운영된다.

 

같은 날 광주광역시 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는 시민,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교육, 체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행사가 열린다.

 

1023일에는 대구시 경북대학교에서 경북환경포럼이 열려 대기측정기록 허위조작 대책강구 등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밖에 유엔 지속가능발전전환포럼이 1022일부터 3일간 인천 연수구 홀리데이인송도호텔에서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 및 아시아-유럽재단, 아리랑티브이, 인천관광공사 주최로 개최되어 10개 국제기구와 80여개 정부 소속 관계자 등이 지구적 지속가능성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제1회 지속가능발전주간을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학계와 산업계를 포함한 우리사회 전반에 대전환을 위한 혁신적 노력이 촉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