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감자밭북한의 최대 감자 생산지인 양강도 백암군 농장에 파견된 중앙당 간부가 부화방탕으로 생활하면서 농장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6일 전했다.
양강도 백암군과 대홍단군 등 북한의 주요 감자 생산지대에는 그동안 김 씨 일가의 방문이 잦아 중앙당 간부가 파견돼 농사를 관리 감독해왔다. 현지 농장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감자 생산량을 높이자는 취지이지만 현실은 판이하다.
양강도 소식통은 “백암군의 농장에 내려와 감자생산을 지휘하는 중앙 일꾼들이 대접 받는 데만 관심을 쏟는다”면서 심지어 이들 가운데 한 간부가 20대 여성 농장원과 불륜행각을 벌였다고 말했다.
소식통이 전한 해당 간부들의 농장 생활은 일반 농장원과 비교하면 부화방탕이라 해도 틀리지 않다.
당국은 일단 이 간부들의 식량을 직접 보장하면서 농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지침을 주고 있다. 그러나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은 정해진 식사 외에도 술과 돼지고기, 닭알(계란), 물고기를 끼니 때마다 보장하고, 숙소에 관리자를 두고 매일 같이 빨래와 청소를 하도록 했다.
농장 파견 간부들의 갑질 생활이 지적 받는 가운데 한 간부는 현지 여성 농장원과 불륜행각을 벌이다 적발돼 중앙당의 징계 대상에 회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간 지방에 파견된 간부가 연락도 없고 불륜 소문까지 들려오자 아내가 직접 중앙당에 신소를 제기했다고 한다.
이어 그는 “중앙당은 파견 간부들의 문제가 제기되자 현지에서 행실을 전부 조사하고 비판서 작성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비판서 작성은 집중적인 사상투쟁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불륜까지 자행한 간부는 금명간 해임 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 공동 건의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은 2월 27일(금) 오후 2시‘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조기 착공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군위군 등 6개 지자체장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공동으로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nb...
[1보] 재판소원법 필리버스터 종료 표결 개시…
여야는 27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이른바 '재판소원제 도입 법안'(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종결하기 위한 표결에 돌입했다.표결을 통해 필리버스터가 종료되면 범여권 주도로 재판소원법 처리를 위한 표결에 들어갈 예정이다.국회는 전날(26일) 오후 본회의에서 형법 개정안(법왜곡죄...
군위문화원 제43차 정기총회 개최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지난 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군위문화상 시상,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진행...
의성군,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실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최근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 고양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관내 소·염소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올해 구제역이 두 번째 발생함에 따라 접종 시기를 앞당겼다. 일제접종 ..
전국화 이끈 ‘통합돌봄 선도도시’ 광주, 전남 맞춤형 돌봄으로 차세대 돌봄 확산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전략을 만들어 돌봄 정책의 새로운 세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에 참석해...
강서구, ‘의료관광 세계화 전략 포럼’ 개최
미라클메디특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7일(금) 이대서울병원에서 ‘의료관광 세계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선 의료·관광·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의료관광 국내외 사례 분석, 강서구표 의료관광 대책과 세계화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
광주 서구, 대규모 공연 안전관리 강화…임재범 콘서트 대비 합동 점검 실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서구는 2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임재범 4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대규모 공연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 서구안전자문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공연장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대상은 무대..